나도 못사는 것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마 대비 아이템] 우비 19개월 영유아 장마가 오기전에 진작에 샀어야 했는데.. 항상 사야지 사야지..하다가 때를 놓쳐버렸다. 장마가 시작된 오늘 어린이집 하원 할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해 우산을 같이 쓰기위해 한손에는 아이 한손엔 우산들고 하원하다보니.. "하~ 이건 정말 팔떨어지겠네..." 생각이 들어 오늘은 꼭 자기전에 장마대비 쇼핑을 하고 자야겠단 결심하고, 포스팅이 시작됬다. 일반 우비를 생각하면 습한 날씨에 비닐우비는 안에 땀이차 찝찝해 짜증이 나기 쉽다. 애가 짜증나면 엄빠만 힘들것이니.. 그래도 사는김에 좋은걸 사보자 하는 마음에 안에는 면소재이면서도 디자인도 깔끔한것을 찾았다. 헤즈 키즈용 레인코트, 색갈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필자의 취향에는 이것이 가장 맘에 들더라. 후기를 보니썩 나빠보이진 않다. (필자가 고른 색은 후기가.. 더보기 이전 1 다음